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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유치장 치유공간 탈바꿈 한국국제대·진주예총 LED조명·벽화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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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0 Comments  333 Views  21-12-29 18:17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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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유치장 치유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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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진주예총 LED조명·벽화 꾸며

경찰서 유치장 하면 하얀 벽과 단단한 쇠창살 그리고 엄숙함과 딱딱함이 떠올려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첨단 LED조명과 촉석루 단청을 형상화한 그림을 통해 마음까지 치유하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한 유치장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주경찰서는 최장 10일의 짧은 유치장 수감기간 동안이라도 유치인의 마음 치유와 교화를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던 중, 대학교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유치장에 응용한 환경개선을 실시해 흰벽과 쇠창살로 딱딱했던 유치장을 마음까지 치유하는 힐링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서의 재능기부 요청에 한국국제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신동진 교수,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광고디자인과 권미경 교수 등 전문가들과 한국예총 진주지회(지회장 김철수), (사)경남옥외광고협회 진주지부(지부장 류치엽) 등이 적극 동참했다.


유치장 환경설계에 관심이 많은 경찰관과 학계 그리고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유치인의 눈높이에 맞는 테마 등을 설정했고 한국예총 진주지부에서는 서양화가 주원철씨의 주도로 유치장 출입문에는 희망을 나타내는 개나리꽃을, 유치장 내부에는 진주를 상징하는 촉석루의 단청과 화목한 가족그림 등을 그려 어린 시절 순수한 동심을 추억하고 또한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사)경남옥외광고협회 진주지부는 유치장 면회실을, 가족의 사랑을 표현한 정원그림을 배경으로 입체나무를 만든 후 따스한 LED 조명까지 넣어 아늑하고 포근한 만남의 장으로 만들었다.


개선된 유치장에 수감된 유치인들은 “불안하고 초조했던 마음이 안정되고 차분히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좋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으로 심리적인 초조함과 수치심으로 인한 자살·자해행위 등 사고 예방은 물론 유치장이 힐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치장

진주경찰서는 한국국제대, 예총 진주지부 등의 도움을 받아 경찰서내 유치장에 LED첨단 조명과 벽화 등을 그려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사진은 (사)경남옥외광고협회 진주지부가 유치장 면회실에 그린 입체나무 등의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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